세인트존스 호텔

이번에 8개월 된 딸 이서랑 가족 여행으로 세인트존스 호텔 다녀왔어요~
바다 바로 앞이라 객실에서 뷰가 너무 좋았고, 유아용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서 아기랑 함께하기에 진짜 편했어요.

체크인할 때부터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여행 내내 기분이 좋았고요^^
부대시설도 다양해서 남편이랑 교대로 이용할 수 있었는데, 실내수영장도 있고 산책로도 잘 되어 있어서 가족 모두 만족했답니다.

조식도 깔끔하고 맛있어서 아침부터 든든하게 시작할 수 있었고, 아기 먹일 자리도 잘 준비돼 있어서 편했어요.
가족 여행뿐만 아니라 연인끼리 와도 충분히 좋을 것 같아요. 저희는 덕분에 힐링 제대로 하고 왔습니다~ 다음에도 또 가고 싶네요 :)

남편과 강원도를 자주 가서 여러 호텔에 묵었었는데 이번 강릉 세인존스호텔에서의 시간이 너무나 만족스러웠어요!!
저희가 묵은 오션뷰 객실은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에 따뜻한 조명이 더해져 아늑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고, 침대 컨디션도 좋아서 푹 잘 수 있었습니다.
직원분들이 항상 밝게 인사해주고 세세한 요청도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서비스 부분에서 특히 감동을 받았어요.
부대시설도 다양하게 갖춰져 있는데, 그중에서도 인피니트수영장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탁 트인 바다 전망을 보며 여유롭게 수영을 즐기니 여행의 피로가 한 번에 풀렸어요.
호텔 내부에 카페와 편의점도 있어 필요한 것을 쉽게 해결할 수 있었고, 전반적으로 편리하면서도 만족도가 높은 숙박이었습니다.
강릉에 들른다면 또 묵고 싶어요 ㅎㅎ

와이프와 함께 결혼 20주년 기념으로 다녀왔습니다! 멋진 오션뷰에 먼저 탄성을 자아내구요! 나중에 가족들과 함께 또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너무 좋았습니다! 서비스도 확실히 품격있다는 표현이 맞을정도로 친절하게 대해 주셨고, 조식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부대시설 하나하나가 손님을 왕으로 만들어 준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해변이 가까이에 있어서 산책하기 너무 좋았습니다!!!나중에 꼭 또 방문할께요~ 감사합니다!!!

여름 바닷가 살랑이는 바람이 그리울 무렵, 강릉의 세인트존스호텔에 묵게 되었는데요. 첫인상부터 '와, 이 뷰 실화야?'를 연발하게 만드는 오션뷰 덕분에 마음이 탁 트였어요. 방 안에서도 파도 소리가 전해져 오니, 한동안 멍하니 바라보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직원분들은 진심어린 마음으로 대하는 모습들이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특히 체크인할 때 묻는 말마다 따뜻하게 답해주고, 외국인에게도 세심하게 챙겨주는 모습이 인상 깊었어요
입지 조건도 탁월했어요. 해변이 바로 앞이고, 주변에 산책로와 맛집, 카페도 많아서 움직이는 재미가 있었어요.

가족과 함께 강릉에서 유명한 세인트존스 호텔에 방문하였습니다!!! 유명한만큼 정말 친절한 서비스에 편리한 부대시설이 너무 큰 장점이더라고요~~ 강릉에 놀러가면 무조건 재방문 할것같습니다!! 수영장에서 놀기에도 너무 좋았어요 조식도 진짜 너무너무너무 맛납니다!!! 여기 조식 맛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