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존스 호텔
상품 소개
상품 설명
상세 이미지가 제공되지 않는 상품입니다.관광지 정보
- 강문 해변 - 도보 6분 - 0.5km
 - 경포 해변 - 도보 10분 - 0.9km
 - 안목 해변 - 차로 4분 - 3.0km
 - 경포대 - 차로 4분 - 3.7km
 - 강릉 올림픽 파크 - 차로 5분 - 3.4km
 
포함 사항
- 주차 가능
 - 바
 - 수영장
 - 세탁 시설
 - 매일 24시간 운영 프런트 데스크
 - 에어컨
 - 금연
 - 무료 WiFi
 - 레스토랑
 
식사 정보
- 뷔페 아침 식사(요금 별도) - 매일 06:30 ~ 10:30
 - 레스토랑
 - 바/라운지
 - 커피숍/카페
 - THREE MEALS
 - The Ground
 - Ang pang
 
리뷰 (445)
조현우
2025-09-01세인트존스호텔 숙박 후기 
이번 여행은 제 아내의 환갑을 기념하기 위해 준비한 특별한 강원도 여행이었습니다. 부부가 함께하는 여행인 만큼, 편안하면서도 기억에 남을 숙소를 찾던 중 속초의 세인트존스호텔을 선택하게 되었지요.
도착하자마자 느낀 것은 직원들의 친절한 서비스였습니다. 로비에서부터 환하게 맞이해 주시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고, 체크인 과정도 빠르고 세심했습니다. 나이가 있다 보니 작은 부분에도 신경이 쓰이는데, 차분한 설명과 배려 깊은 응대 덕분에 기분 좋게 객실에 들어설 수 있었습니다.
객실은 깔끔하고 세련되었으며, 창밖으로 펼쳐진 동해 바다는 두말할 것 없이 장관이었습니다. 아내와 함께 창가에 앉아 바닷바람을 느끼며 차 한 잔을 나누던 순간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또한 호텔 내에는 다양한 편리한 부대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 연령대에 맞게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바다와 맞닿은 산책로, 수영장, 카페 등 어느 하나 부족함이 없었고, 특히 호텔 바로 앞 해변을 산책할 수 있다는 점이 무척 매력적이었습니다.
이번 여행은 단순한 숙박을 넘어, 부부가 함께 인생의 한 페이지를 우아하게 장식한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내 역시  "정말 좋은 선물을 받았다"며 흐뭇해했습니다.
속초에 오신다면, 사랑하는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머무시기에 더없이 좋은 호텔이라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다시 한 번 기회가 된다면 꼭 재방문하고 싶습니다. 또 주위에 동해안을 여행하는 여행객에게 권하고 싶습니다
최성호
2025-08-29정말 오랫만에 가족과 함께 강릉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수차례 강원도/강릉 쪽을 왔었지만 매번 지나치기만 했던 세인트존스에 드디어 숙박을 해봤습니다.
멀리서 보아도 포스가 뿜뿜인 대형 크루즈 모양과 흡사한 세인트 존스 호텔은 외관만큼 실내도 깔끔하고 고급스럽고 만족스럽더라구요!
푸른 바다와 해송 가득한 해변이 눈앞에 보이는 객실과 인피니티 풀은 정말 대만족이었습니다.
겨울에도 다시 찾고 싶어요!!
김태양
2025-08-29오랜만에 부모님을 모시고 강릉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숙소는 세인트존스 호델을 이용하였습니다. 창을 통해 보이는 넓디넓은 동해바다는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시원함과 웅장함이 느껴지더군요. 호텔은 내부시설이 잘되어 있어, 편안함과 편리함이 마음을 흡족하게 하더군요. 아침을 잘 안 드시던 아버지께서 호텔에서 제공되는 조식을 드시고 마음에 들어하시던게, 기억에 남네요.
이민혜
2025-08-28강릉 세인트존스호텔로 남자친구와 여행을 다녀왔어요! 워낙 강릉은 좋아하는 여행지라 무척 기대하고 다녀왔는데요! 숙소가 너무 깨끗하고 쾌적했어요🙏🏻🩷 서비스도 너무 좋으시고 안내해주시는 분들도 친절하셔서 너무 행복한 여행을 마치고 왔습니다^^ 강릉하묜 세인트 존스 호텔이 가장 유명하고 떠오르는데 이름에 걸맞게 좋은 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박정호
2025-08-28오랜만에 동해안으로 가족여행으로 세인트존스 호텔을 다녀왔네요. 호텔의 위치가 좋아 해변과 가깝고 바닷가 전망도 아주 굿!! 더우면 호텔안에 있는 다양하고 편리한 부대시설을 이용하며 아주 힐링하는 여행을 했어요. 제공되는 식사도 맛있고 카페도 잘 갖추어져 있어 커피 한잔의 여유로움 ^^ 바다가 보이는 객실은 정리정돈도 잘되어 있고 친절한 서비스에 아주 감사 감사 ㅎㅎ
기회가 되면 친한 친구 가족들과 함께하며 다시 오고 싶네요.